● 해상운임 50% 폭등에 중동전쟁 일촉즉발, LG·삼성·현대차 수익성 경고등

● [Who Is ?] 김홍국, HMM 인수 실패를 하림그룹 전화위복의 기회로 만들까

● 제주항공 여행특수 효과 못 누렸다, 김이배 '공룡 LCC' 출현 앞둔 3분기도 험난

● 한국투자증권 더 단단해진 이익체력, 김성환 취임 첫해 영업이익 1조 정조준

● 정대현 삼표그룹 신사업 확장 전력, '에스피' 앞세워 미래 먹거리 발굴 나서

● 유럽 자동차 ‘빅5’ 전기차 투자 속도조절 가닥, 한국 배터리3사 실적에 '먹구름'

● 멀어지는 도로·철도·공항 착공, 건설업계 공사비 부담에 차질 빚는 SOC사업

● '신뢰성 논란' 민간 탄소배출권 재평가하니 32% 기준 미달, 가격 하락 가능성

● 아모레퍼시픽 중국사업 일대 위기, 임기 반환점 김승환 ‘고급화 전략’ 수정 기로

● 중국 AI반도체 우회 확보에 미국 더 센 규제 예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외줄타기 더 심해질듯

● 삼성생명 요양사업 '계열사 시너지' 노려, 홍원학 건강보험시장 1위 목표 탄력

● [데스크리포트 8월]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될지 모를 금리인하와 ‘안티프래질’

● 해리스 부통령 후보로 왈즈 미네소타주지사 지명, 강력 '기후대응 페어' 평가

● 국힘 경기침체 우려에 금리·물가 대책 채비, 한동훈 민생으로 특검 공세 '방어'

● 이영구 롯데웰푸드-롯데상사 합병 만지작, 위상 축소 '식품군HQ' 존재감 부각

● 금리인하 기대에도 꿈쩍않는 대출금리, 당국 압박 속 시중은행은 '속웃음'

● 중국 배터리 CATL와 BYD '양강체제' 재편 가속화, K배터리 경쟁 부담 커져

● NHN 게임사업 부활 ‘쉽지않네’, 정우진 신작 출시 지연에 하반기도 먹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