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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K푸드 페스티벌 넉넉, 한강달빛야시장처럼 서울 대표 관광지 되나

● 엔비디아 TSMC 패키징 부족에 다른 기술 대안 찾아, 삼성전자에 기회 주목

● SK온 비용 무릅쓰고 비 중국산 흑연 선택한 이유, “친환경 공급망에 진심” 

● ARM '제2의 엔비디아' 노려, 애플 삼성전자 AI 스마트폰 경쟁에 핵심 역할

●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차질로 조 단위 피해 입나, 전영현 ‘파업’ 위기돌파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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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스틱 순환경제] 선진국 "한국정부 더 강한 플라스틱 규제 시행해야", 환경-산업 사이서 고심 깊어져

● 10년 넘게 '일·가정 양립' 노력으로 상 받는 롯데그룹, 신동빈 뚝심 인정받아

● 해외 문화행사서 한국 스타 인종차별 이어져, 윤아 말고도 누가 있나 보니

● 석유공사 사장 임기 만료 초읽기 김동섭, 마지막까지 수소사업 확대 박차

● 윤석열 거부권 행사 지속, 야당 의석 늘어 22대 국회선 뒤집힐 가능성도

● 기후투자자들 상대로 주총서 승리한 엑손모빌, '위험한 선례' 비판도 나와

● 삼성물산에 기회의 땅 아랍에미리트, 높아진 원전과 스마트시티 기대감

● [현장] 22대 국회 첫날 국힘 워크숍, 거대야당과 맞서기 위한 ‘단합’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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