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권익범 전 이디야 대표이사가 커피프랜차이즈 폴바셋으로 자리를 옮긴다.
6일 비즈니스포스트 취재 결과 권 전 대표가 4월경 폴바셋으로 자리를 옮기는 것으로 확인됐다.
권 전 대표는 지난해 12월4일 개인적 이유로 이디야 대표를 사임했다.
사임 4개월 만에 동종 업계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권 전 대표는 유통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유통전문가’다.
1996년 LG백화점에 입사해 LG유통 마케팅총괄 상무, GS리테일 전략부문장 전무, GS리테일 MD본부장 전무 등을 거쳤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는 파르나스호텔 대표이사를 맡았다. 2022년 7월 이디야 각자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윤인선 기자
6일 비즈니스포스트 취재 결과 권 전 대표가 4월경 폴바셋으로 자리를 옮기는 것으로 확인됐다.
![[단독] 전 이디야 대표 권익범 폴바셋으로 옮긴다, 4월 대표 선임 예정](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207/20220721105734_80391.png)
▲ 권익범 전 이디야 대표이사가 커피프랜차이즈 폴바셋으로 자리를 옮긴다.
권 전 대표는 지난해 12월4일 개인적 이유로 이디야 대표를 사임했다.
사임 4개월 만에 동종 업계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권 전 대표는 유통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유통전문가’다.
1996년 LG백화점에 입사해 LG유통 마케팅총괄 상무, GS리테일 전략부문장 전무, GS리테일 MD본부장 전무 등을 거쳤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는 파르나스호텔 대표이사를 맡았다. 2022년 7월 이디야 각자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윤인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