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동양생명 대표이사 사장에 이문구 동양생명 전무가 내정됐다.
동양생명은 저우궈단 동양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건강상의 이유로 사임함에 따라 이 전무를 후임자로 내정했다고 5일 밝혔다.
동양생명은 4일 임시 이사회와 임원추천위원회를 열어 이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 향후 이사회를 통해 최종 선임된다.
이 내정자는 1965년 태어나 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를 졸업했다.
1992년 동양생명에 입사해 사업단장과 제휴전략팀장, 상무를 거쳐 최고마케팅책임자(CMO)에 올라 CPC부문장과 영업부문장, FC부문장 업무를 맡아왔다. 조승리 기자
동양생명은 저우궈단 동양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건강상의 이유로 사임함에 따라 이 전무를 후임자로 내정했다고 5일 밝혔다.

▲ 동양생명 대표이사 사장에 이문구 동양생명 전무(사진)가 내정됐다. <동양생명>
동양생명은 4일 임시 이사회와 임원추천위원회를 열어 이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 향후 이사회를 통해 최종 선임된다.
이 내정자는 1965년 태어나 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를 졸업했다.
1992년 동양생명에 입사해 사업단장과 제휴전략팀장, 상무를 거쳐 최고마케팅책임자(CMO)에 올라 CPC부문장과 영업부문장, FC부문장 업무를 맡아왔다.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