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영풍제지는 3일 최대주주 대양금속이 자사 주식 965만1652주(지분율 20.76%)를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대양금속, 영풍제지 지분율  37.53%에서 16.76%로 줄어

▲ 영풍제지 최대주주 대양금속이 보유한 지분율이 16%대로 줄었다. 


이날 매도로 대양금속의 영풍제지 지분율은 37.53%에서 16.76%로 줄었다. 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