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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임 1년' 곽재선 KG모빌리티 정상화 순조, 수출·친환경차 유연한 전략 성과

● 헬스케어 선두주자 KB손보 고객군 확장, 김기환 미래 먹거리 '한우물' 판다

● 홈쇼핑업계의 최대 리스크 '송출수수료', 십수년 됐지만 해결 왜 안 되나

● 우리금융 완전자회사 편입 오버행 고비 넘겨, 임종룡 하반기 과제는 주가 방어

● 두산에너빌리티 수소터빈 개발 속도, 정연인 ‘징검다리’ 가스터빈 사업도 확대 

● 신세계-베이커리 '트웰브' 이마트-소주 '킹24' 사업 검토, 재도전 성공할까

● 미래에셋증권 실적 ‘역기저효과’에 주춤, 최현만 글로벌 영업력으로 반등 모색

● 하나은행 인도네시아 실적 안정적 증가, 이승열 라인뱅크 힘 실은 전략 결실

● 대한상의 ‘한경협 새출발’에도 재계 주도권 지키나, 최태원은 일단 시너지 강조
● 하이브 글로벌 아이돌 예비멤버 공개, 방시혁 국적 인종 넘어 미국 입지 다진다

● 크래프톤 '넥슨과 갈등' 개발사와도 손잡아, 김창한 배그 이을 흥행작 절실

● [채널Who] 달 착륙선 발사체 개발 누가 맡나, KAI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뛴다

● 인천 검단사고 무관용 칼날 세운 정부, '철근누락' 핵심 LH에 내릴 처분은

● [인터뷰] AI 자산운용 강자 콴텍 이상근 대표, "높은 수익률로 퇴직연금 시장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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