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통3강 '이마롯쿠'가 '쿠이마롯' 되나, 쿠팡과 이마트 2분기 실적에 쏠린 눈

● 신한카드 실적 부진에 '1위 아성' 흔들, 문동권 데이터사업 고도화 승부수

● 쌍용C&E 올해 경영목표 달성 먹구름, 이현준 시멘트 가격 인상 '올인"

● LG전자 해외 로봇시장 공략 본격화, 조주완 서빙·물류 로봇 고도화 고삐

● 하나생명 판매망 확대 성과로, 임영호 KDB생명 붙여주면 '효자' 자신

● 카카오 영업이익 하락세 1년째 지속, 홍은택 하반기 ‘코GPT2.0’ 성공에 사활

● 삼성디스플레이에 갤럭시·아이폰 신제품 출시 단비, 최주선 하반기에는 웃는다

● 세아베스틸지주 업황 부진에도 2분기 선방, 이태성 수요처 확대도 성과

● 현대로템 아픈 손가락에서 효자로, 이용배 체질개선 성과에 방산특수 더해져

● 취임 100일 박광온 민주당 원내대표, 계파통합·협치 성과로 순조로운 출발 평가

● 7년간 몰랐던 경남은행 횡령사고, 행장 제재 관심 속 금융당국 책임론도

● CJ올리브네트웍스 성장성 알리기 적극, 유인상 ‘CGV 유상증자’ 불만 달래야

● 에스엠 어닝 시즌 '굿 스타트', 실적장 타고 엔터주 4인방 동반랠리 이어지나

● 미국 자동차노조, GM 포드 스텔란티스에 노동자 임금 '40% 인상' 요구

● 캐나다 산불로 탄소 2억9천만 톤 배출, 기존 연간 최대치의 두 배 넘어

● 애플 인도에서 생산하는 아이폰 비중 20%까지 늘린다, 아이폰15도 2배 확대 

● KT 대표 최종후보 LG유플러스 출신 김영섭, 재무전문가지만 통신에도 밝아

● 영화 ‘밀수’ 1위 등극 ‘비공식작전’ ‘더 문’도 순위 진입, '악귀' OTT 4주째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