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남광토건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330억 원 규모 공사를 수주했다.
남광토건은 토지주택공사와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일대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 3공구 관련 계약을 맺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31억4819만 원이다. 사업 총 계약금액 1352억9276만 원 가운데 남광토건 지분 25%에 해당하며 2022년 연결기준 남광토건 매출의 7.36%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6월28일부터 2028년 6월27일까지다.
남광토건은 계약금액과 공사기간 등은 공사 진행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혜린 기자
남광토건은 토지주택공사와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일대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 3공구 관련 계약을 맺었다고 27일 공시했다.

▲ 남광토건이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일대 공공주택지구 3공구 조성공사를 수주했다. 사진은 남양주 왕숙지구 조감도.<국토교통부>
계약금액은 331억4819만 원이다. 사업 총 계약금액 1352억9276만 원 가운데 남광토건 지분 25%에 해당하며 2022년 연결기준 남광토건 매출의 7.36%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6월28일부터 2028년 6월27일까지다.
남광토건은 계약금액과 공사기간 등은 공사 진행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