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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K-CCUS 기술고문 이승국 “세계 최대 CO2저장소? 법제화부터”

● 제네시스 고급차 본고장 유럽서 고전, 전기차로 프리미엄 브랜드 다진다

● tvN '슈룹' 시청률 고공행진, CJENM 미디어사업 수익성 개선 신호탄

● 쿠팡 일본 상륙 '루트' 찾았다, 김범석 아마존 라쿠텐 잡을 비책은 속도

● 삼성바이오로직스 내년 5공장 착공 가시화, 위탁생산 물량 줄줄이 대기

● [채널Who] 갑부들의 선택 소형모듈원전 격전, 두산에너빌리티 가치 뛴다

● [오늘Who] 화물연대와 협상 결렬, 원희룡 '선별적' 업무개시명령 내릴 듯

● 금융권 대표 여성경영인 KB증권 박정림, 연말인사에서 유리천장 또 깰까

● 위메이드와 닥사 진실게임, 위믹스 상장폐지 이유 두고 공방전 시작

● 연말 공매도 청산 이어질까, 공매도 잔고 많은 종목 주가 반등 가능성

● 일론 머스크 테슬라 ESG경영 평가에 반기 들어, 소신인가 연막인가

● 현대로템 실적 3년 만에 환골탈태, '구원투수' 이용배 재신임에 무게

● 제약바이오업계 화물연대 파업 영향 미미, 화물운송 의존도 낮아

● 한미글로벌 네옴시티 수주전 두각, 김종훈 ‘기회의 땅’ 사우디 전력투구

● 거취 압박받는 이상민, 파면여론 고조에 ‘폼나는 사퇴’ 시점은 언제

● SK온 미국 배터리 생산능력 확대, 최재원 현대차와 협업은 도약 기회

● [기자의 눈] 위믹스 상장폐지에 투명성 실종, 피해는 고스란히 투자자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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