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러쉬코리아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발달장애 예술가들과 함께하는 전시회를 마련했다.
러쉬코리아는 1일부터 발달장애 예술가들과 함께하는 ‘제1회 러쉬 아트페어’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발달장애 예술가들이 그린 동물, 자연, 사람을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회는 러쉬코리아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남다른 재능을 타고난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창조성과 독창성, 상상력을 세상과 나누고자 마련했다.
러시코리아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같은 다름을 인정하고 포용하여 보다 조화로운 세상을 만든다'는 브랜드 신념도 알린다.
전시회는 러쉬코리아 전국 20개 매장에서 진행되며 외부에서 미술 작품을 볼 수 있도록 매장의 외부 창을 중심으로 내부에 갤러리가 마련됐다.
전시회 일정은 지역별로 차이가 있다. 자세한 내용은 러쉬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디지털 갤러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미령 러쉬코리아 대표는 “러쉬코리아가 올해 20주년을 맞아 재능은 있지만 소외된 예술가들과 동행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며 “이로써 또 다른 20년을 기약하고 화장품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전반에서 예술을 통해 긍정적인 혁명을 일으키는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지효 기자
러쉬코리아는 1일부터 발달장애 예술가들과 함께하는 ‘제1회 러쉬 아트페어’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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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코리아는 1일부터 발달장애 예술가들과 함께하는 ‘제1회 러쉬 아트페어’를 열었다. 사진은 발달장애 예술가 작품이 전시된 러쉬코리아 강남역 매장. <러쉬코리아>
이번 전시회에서는 발달장애 예술가들이 그린 동물, 자연, 사람을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회는 러쉬코리아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남다른 재능을 타고난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창조성과 독창성, 상상력을 세상과 나누고자 마련했다.
러시코리아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같은 다름을 인정하고 포용하여 보다 조화로운 세상을 만든다'는 브랜드 신념도 알린다.
전시회는 러쉬코리아 전국 20개 매장에서 진행되며 외부에서 미술 작품을 볼 수 있도록 매장의 외부 창을 중심으로 내부에 갤러리가 마련됐다.
전시회 일정은 지역별로 차이가 있다. 자세한 내용은 러쉬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디지털 갤러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미령 러쉬코리아 대표는 “러쉬코리아가 올해 20주년을 맞아 재능은 있지만 소외된 예술가들과 동행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며 “이로써 또 다른 20년을 기약하고 화장품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전반에서 예술을 통해 긍정적인 혁명을 일으키는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