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SK이노베이션 화학 자회사 SK지오센트릭 울산 합성수지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31일 화학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40분쯤 울산 남구 SK지오센트릭 합성수지(폴리머)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폭발사고로 7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폭발은 주변 건물에서 충격이 느껴질 정도로 강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5시 현재 추가 폭발위험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장상유 기자
31일 화학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40분쯤 울산 남구 SK지오센트릭 합성수지(폴리머)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 31일 울산 남구 SK지오센트릭 합성수지(폴리머)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7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폭발사고로 7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폭발은 주변 건물에서 충격이 느껴질 정도로 강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5시 현재 추가 폭발위험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