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이동기 올릭스 대표이사가 자기주식을 사들였다.

이동기 대표는 20~22일 올릭스 주식 1만 주(0.07%)를 장내매수했다고 2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올릭스 대표 이동기, 자기주식 2억어치 매수해 지분율 24.82%로 높여

이동기 올릭스 대표이사.


이 대표가 매수한 주식은 모두 약 2억2천만 원 규모로 추산된다.

이번 매수로 이 대표의 올릭스 지분율은 24.82%로 높아졌다.

올릭스는 리보핵산 간섭(RNAi) 기술을 바탕으로 피부질환, 안질환, 폐질환, 간질환 등을 위한 다양한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