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에프앤씨가 블록체인 관련 회사들의 합병을 진행한다.
넷마블은 8일 넷마블에프앤씨 자회사 아이텀게임즈가 보노테크놀로지스를 흡수합병한다고 밝혔다.
존속법인은 아이텀게임즈, 소멸법인은 보노테크놀로지스다.
넷마블에프앤씨는 1월 블록체인 기반 전문 게임사 아이텀게임즈를 인수했고 2월에는 가상자산 지갑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보노테크놀로지스를 인수했다.
넷마블 관계자는 "넷마블에프앤씨는 게임 개발을 맡고 아이텀게임즈는 블록체인 시스템과 가상자산 지갑 서비스를 담당한다"며 "협업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 게임 개발과 메타노믹스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넷마블은 8일 넷마블에프앤씨 자회사 아이텀게임즈가 보노테크놀로지스를 흡수합병한다고 밝혔다.

▲ 아이텀게임즈와 보노테크놀로지스 로고.
존속법인은 아이텀게임즈, 소멸법인은 보노테크놀로지스다.
넷마블에프앤씨는 1월 블록체인 기반 전문 게임사 아이텀게임즈를 인수했고 2월에는 가상자산 지갑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보노테크놀로지스를 인수했다.
넷마블 관계자는 "넷마블에프앤씨는 게임 개발을 맡고 아이텀게임즈는 블록체인 시스템과 가상자산 지갑 서비스를 담당한다"며 "협업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 게임 개발과 메타노믹스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