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거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947억8700만 원, 영업이익 76억3400만 원, 순이익 11억6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2020년보다 매출은 58.6%, 영업이익은 131.6% 각각 늘었다. 순이익은 68.1% 줄었다.
파트론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3126억5800만 원, 영업이익 787억800만 원 순이익 816억2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11.3%, 영업이익은 87.7%, 순이익은 297.2% 각각 증가했다.
NE능률은 2021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778억2400만 원, 영업이익 51억3300만 원 순이익 40억67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3.3%, 영업이익은 102.3%, 순이익은 318.5% 각각 늘어났다.
이오플로우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억9300만 원, 영업손실 268억9100만 원, 순이익 294억2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3101.5%, 영업손실은 109.1%, 순손실은 49.8% 각각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