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밸브가 2021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719억6190만 원, 영업이익 25억9996만 원, 순이익 20억8152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2020년보다 매출은 22.1%, 영업이익은 46.5%, 순이익은 67.8% 각각 늘었다.
에이치케이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17억8304만 원, 영업이익 45억1215만 원, 순이익 55억8952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29.3%, 영업이익은 220%, 순이익은 354.7% 각각 증가했다.
에이피티씨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780억5401만 원, 영업이익 540억2932만 원, 순이익 464억6436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91.4%, 영업이익은 82.4%, 순이익은 98.8% 각각 늘었다.
동아화성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887억5525만 원, 영업이익 162억668만 원, 순이익 143억7444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10.3%, 영업이익은 22.1%, 순이익은 478% 각각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노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