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퓨쳐가 2021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108억 원, 영업이익 14억 원, 순이익 17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2020년보다 매출은 1.0%, 영업이익은 43.3%, 순이익은 217.5% 늘었다.
지역난방공사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5368억 원, 영업이익 397억 원, 순이익 215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20.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70.1%, 순이익은 23.1% 줄었다.
케이엠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432억 원, 영업이익 95억 원, 순이익 94억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23.7%, 영업이익은 77.7%, 순이익은 71.1% 감소했다.
오르비텍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80억 원, 영업이익 100억 원, 순이익 87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46.0% 늘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내며 흑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허원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