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기영 엔지켐생명과학 대표이사가 유상증자로 배정받은 신주인수권을 매도했다.
손 대표는 1월28일 유상증자 관련 신주인수권증서 31만6719주를 장외매도했다고 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손 대표는 1월24일 신주인수권증서 35만1910주를 배정받았는데 대부분을 매도한 셈이다.
매도 규모는 약 12억7천만 원으로 추산된다.
엔지켐생명과학은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사업 등을 추진하기 위해 3천억 원 규모 유상증자를 진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손 대표는 1월28일 유상증자 관련 신주인수권증서 31만6719주를 장외매도했다고 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 손기영 엔지켐생명과학 대표이사.
손 대표는 1월24일 신주인수권증서 35만1910주를 배정받았는데 대부분을 매도한 셈이다.
매도 규모는 약 12억7천만 원으로 추산된다.
엔지켐생명과학은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사업 등을 추진하기 위해 3천억 원 규모 유상증자를 진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