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에 이어 신협도 주택구입자금대출을 중단한다.
신협은 30일부터 가계대출 관리를 위해 신규 주택구입목적의 주택담보대출을 한시적으로 중단한다고 29일 밝혔다.
다만 만기연장 고객의 대출은 취급 제한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출 재개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
새마을금고는 29일부터 입주잔금대출을 포함한 신규 주택구입목적의 주택담보대출을 중단했다.
역시 대출 재개시점은 미정이다.
신협과 새마을금고는 모두 신용협동기구로 제2금융권에 속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신협은 30일부터 가계대출 관리를 위해 신규 주택구입목적의 주택담보대출을 한시적으로 중단한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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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협중앙회 본관 전경.
다만 만기연장 고객의 대출은 취급 제한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출 재개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
새마을금고는 29일부터 입주잔금대출을 포함한 신규 주택구입목적의 주택담보대출을 중단했다.
역시 대출 재개시점은 미정이다.
신협과 새마을금고는 모두 신용협동기구로 제2금융권에 속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