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가 공식 유튜브 채널에 투자전략을 제공하는 코너를 운영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투자전략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업계 전문가로부터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 '구루에게 듣는다'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 전문가 투자전략 알려주는 코너를 유튜브 채널에서 운영

▲ 신한금융투자 로고.


이 코너는 11월16일 진행을 시작해 25일까지 윤창보 유니스토리 자산운용 대표이사, 김영민 토러스투자자문 대표이사, 박성재 VIP자산운용 팀장, 이한영 DS자산운용 본부장, 박세익 체슬리 전무 등 금융투자업계 전문가가 출연해 시장이 주는 고민과 향후 전망을 놓고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5명 전문가들의 통합본은 30일 신한금융투자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된다.

신한금융투자 유튜브 채널은 '구루에게 듣는다' 외에도 매일 아침 유튜브로 실시간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신박한 금융시장 투데이 신금투', 주식 초보자를 위한 '처음주식', '처음해외주식'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