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은 2021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114억9200만 원, 영업이익 726억8200만 원, 순이익 374억51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3일 공시했다.
2020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0.02%, 영업이익은 22.95%, 순이익은 49.47% 각각 증가했다.
카페24는 2021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64억7100만 원, 영업손실 75억8900만 원, 순손실 73억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3분기보다 매출은 6.4% 늘었고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내며 적자로 전환했다.
일동홀딩스는 2021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508억8500만 원, 영업손실 198억1500만 원, 순손실 107억6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7% 줄었고 영업손실은 217,7%, 순손실은 102.4% 늘었다.
일동제약은 2021년 3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1422억5600만 원, 영업손실 139억5100만 원, 순손실 44억6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 됐다.
2020년 3분기보다 매출은 2.9% 감소했고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내며 적자로 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