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드가 2021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715억500만 원, 영업이익 436억8700만 원, 순이익 365억2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5일 공시했다.
2020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6.61%, 영업이익은 85.28%, 순이익은 58.90% 각각 증가했다.
포스코엠텍은 2021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869억6700원, 영업이익 52억1800만 원, 순이익 41억6천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8.60%, 영업이익은 97.43%, 순이익은 83.58% 각각 늘었다.
PI첨단소재는 2021년 3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802억6600만 원, 영업이익 191억9300만 원, 순이익 156억3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3분기보다 매출은 7.8%, 영업이익은 20.5%, 순이익은 33.5% 각각 높아졌다.
NI스틸은 2021년 3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610억1900만 원, 영업이익 70억7800만 원, 순이익 49억58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8.62%, 영업이익은 72.80%, 순이익은 93.22% 각각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