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 자율규제위원장으로 정순섭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선임됐다.
금융투자협회가 임시총회에서 제5대 자율규제위원장으로 정순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정 위원장은 서울대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호주 멜버른대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7년부터 서울대 법과대학,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했다.
한국금융정보학회장, 금투협 공익이사, 금융위원회 비상임위원, 한국거래소 공익대표 비상임이사,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정 위원장 임기는 2021년 10월22일부터 2024년 10월21일까지 3년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금융투자협회가 임시총회에서 제5대 자율규제위원장으로 정순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 정순섭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연합뉴스>
정 위원장은 서울대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호주 멜버른대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7년부터 서울대 법과대학,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했다.
한국금융정보학회장, 금투협 공익이사, 금융위원회 비상임위원, 한국거래소 공익대표 비상임이사,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정 위원장 임기는 2021년 10월22일부터 2024년 10월21일까지 3년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