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이 CJENM과 공동 제작한 주식투자 관련 웹예능을 선보인다.
한국투자증권은 10일 오후 6시 CJENM과 함꼐 제작한 웹예능 '아빠는 계획이 다 있었구나'를 공개한다고 이날 밝혔다.
▲ 한국투자증권은 CJENM과 함꼐 제작한 웹예능 '아빠는 계획이 다 있었구나'를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한국투자증권> |
이번에 공개되는 예능은 주린이 아빠들의 주식투자 입문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개그맨 유세윤씨와 가수 라이머씨가 출연해 주식투자를 배우고 실제 투자를 진행하는 과정을 통해 웃음과 정보를 전달한다.
주식 초보인 유세윤씨와 투자경험이 없는 라이머씨가 박제영 한국투자증권 차장에게 주식투자 접근법과 투자 꿀팁을 배우고 '슈퍼개미'로 불리는 이정윤씨를 만나 투자 경험담 및 조언을 듣는다.
예능영상은 10일 오후 6시에 처음 공개된다. 이후 10월1일까지 4주간 매주 금요일 오후 6시에 업로드된다.
유튜브 채널 ‘tvN D STUDIO’와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