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이 계열사 통합 모바일플랫폼 ‘신한플러스’ 인터페이스를 전면적으로 개편했다.
신한금융은 고객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신한플러스 사용경험과 인터페이스를 모두 개선했다고 13일 밝혔다.
신한플러스는 신한은행과 신한카드, 신한금융투자, 신한라이프 등 신한금융 계열사 모바일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통합 모바일플랫폼이다.
별도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여러 계열사 금융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신한금융은 신한플러스 모바일 화면을 더 단순하게 재편해 고객이 필요한 기능을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여러 신한금융 계열사 거래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메뉴도 생겼다.
새 신한플러스 플랫폼은 신한금융 계열사 모바일앱을 업데이트한 뒤 이용할 수 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플러스가 고객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신한금융은 고객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신한플러스 사용경험과 인터페이스를 모두 개선했다고 13일 밝혔다.

▲ 신한금융 '신한플러스' 화면 안내.
신한플러스는 신한은행과 신한카드, 신한금융투자, 신한라이프 등 신한금융 계열사 모바일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통합 모바일플랫폼이다.
별도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여러 계열사 금융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신한금융은 신한플러스 모바일 화면을 더 단순하게 재편해 고객이 필요한 기능을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여러 신한금융 계열사 거래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메뉴도 생겼다.
새 신한플러스 플랫폼은 신한금융 계열사 모바일앱을 업데이트한 뒤 이용할 수 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플러스가 고객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