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신약 연구개발업체 에이비온과 카메라 생산업체 포커스에이치엔에스의 코스닥시장 상장을 승인했다.
한국거래소는 1일 에이비온의 코스닥시장 일반상장을 승인했다.
합병상장 예비심사를 받은 유진기업인수목적5호(유진스팩5호)와 포커스에이치엔에스도 상장 적격판정을 받았다.
에이비온은 2007년 설립된 신약 연구개발업체로 2020년 연결기준 매출 20억 원, 영업손실 109억 원, 순손실 104억 원을 냈다.
유진스팩5호의 합병 대상인 포커스에이치엔에스는 2012년 창설된 카메라와 영상저장장치 생산업체다.
포커스에이치엔에스는 2020년 연결기준 매출 328억원, 영업이익 24억원, 순이익 21억원을 거뒀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한국거래소는 1일 에이비온의 코스닥시장 일반상장을 승인했다.

▲ 한국거래소 로고.
합병상장 예비심사를 받은 유진기업인수목적5호(유진스팩5호)와 포커스에이치엔에스도 상장 적격판정을 받았다.
에이비온은 2007년 설립된 신약 연구개발업체로 2020년 연결기준 매출 20억 원, 영업손실 109억 원, 순손실 104억 원을 냈다.
유진스팩5호의 합병 대상인 포커스에이치엔에스는 2012년 창설된 카메라와 영상저장장치 생산업체다.
포커스에이치엔에스는 2020년 연결기준 매출 328억원, 영업이익 24억원, 순이익 21억원을 거뒀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