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이사 사장(오른쪽)이 5월4일 경기도 여주시 도전4리 마을에서 마늘밭 김매기를 하고 있다. < NH농협생명 >
NH농협생명은 6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서울시 은평구 서울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사랑의 카네이션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NH농협생명은 은평구 지역의 만60세 이상 어르신 1천 명에게 카네이션과 식료품 등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전용범 NH농협생명 경영기획부문 부사장은 어르신에게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주고 떡과 곰탕 등이 담긴 꾸러미를 전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