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스동서 각자대표이사에 허석헌 부사장, 정원호 전무, 김갑진 전무가 선임됐다.
아이에스동서는 30일 대표이사 선임을 위한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에 허석헌 부사장, 정원호 전무, 김갑진 전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2012년 5월부터 대표이사를 맡아 온 권민석 사장은 임기를 끝내고 자리에서 내려왔다.
허석헌 부사장은 일신건설산업에서 개발영업본부장을 역임한 뒤 아이에스동서로 옮겨 건설사업을 총괄했다.
정원호 전무는 아이에스동서 제조총괄을 거쳐 현재 콘크리트사업을 맡고 있다.
김갑진 전무는 일신건설산업에서 관리본부장을 지냈으며 지금은 아이에스동서에서 경영관리부문을 총괄하고 있다.
새로 선임된 각자대표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준영 기자]
아이에스동서는 30일 대표이사 선임을 위한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에 허석헌 부사장, 정원호 전무, 김갑진 전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 아이에스동서 로고.
2012년 5월부터 대표이사를 맡아 온 권민석 사장은 임기를 끝내고 자리에서 내려왔다.
허석헌 부사장은 일신건설산업에서 개발영업본부장을 역임한 뒤 아이에스동서로 옮겨 건설사업을 총괄했다.
정원호 전무는 아이에스동서 제조총괄을 거쳐 현재 콘크리트사업을 맡고 있다.
김갑진 전무는 일신건설산업에서 관리본부장을 지냈으며 지금은 아이에스동서에서 경영관리부문을 총괄하고 있다.
새로 선임된 각자대표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