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갈피를 잡지 못했다.
15일 오리콤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12일보다 2.13%(120원) 밀린 552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 투자자들이 이날 오리콤 주식 3350주를 순매도하면서 주가 하락을 이끌었다.
두산 주가는 4만9300원으로 1.60%(800원),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8090원으로 0.25%(20원) 각각 내렸다.
반면 두산퓨얼셀 주가는 4만9500원으로 1.12%(550원), 두산밥캣 주가는 3만5850원으로 0.70%(250원) 각각 올랐다.
두산퓨얼셀과 두산밥캣 주가는 11일부터 3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동일한 1만1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15일 오리콤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12일보다 2.13%(120원) 밀린 5520원에 장을 마감했다.
▲ 박서원 오리콤 최고광고제작책임자 겸 부사장.
개인 투자자들이 이날 오리콤 주식 3350주를 순매도하면서 주가 하락을 이끌었다.
두산 주가는 4만9300원으로 1.60%(800원),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8090원으로 0.25%(20원) 각각 내렸다.
반면 두산퓨얼셀 주가는 4만9500원으로 1.12%(550원), 두산밥캣 주가는 3만5850원으로 0.70%(250원) 각각 올랐다.
두산퓨얼셀과 두산밥캣 주가는 11일부터 3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동일한 1만1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