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이 신규고객에게 백화점 상품권을 주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은 3월31일까지 5년 연속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것을 기념해 보험에 신규가입하면 신세계상품권 최대 31만 원을 주는 이벤트를 연다고 9일 밝혔다.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브랜드 대상 수상 기념해 상품권 증정행사

▲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은 3월31일까지 5년 연속 브랜드 대상 수상을 기념해 보험에 신규가입하면 신세계상품권 최대 31만 원을 주는 이벤트를 연다고 9일 밝혔다.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이벤트 대상 보험은 저축성보험 2종, 보장성보험 10종 등 모두 12가지다. 

저축보험, 연금저축보험, 비갱신 암보험, 암보험, 암·뇌·심장보험, 여성보험, 정기보험, 종신보험, 상해보험, 치아보험, 입원비보험, 수술비보험 등이 포함됐다.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은 12가지 상품에 모두 가입하면 상품권을 최대 31만 원까지 준다.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 연속 인터넷생명보험부문에서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을 받았다.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대상’은 중앙일보와 포브스코리아가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소비자들이 직접 투표한 결과와 전문가 평가를 종합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김정우 교보라이프플래닛 디지털마케팅팀장은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이 쌓아온 신뢰와 이노베이터(혁신기업)로서 성과를 높게 평가받아 5년 연속 브랜드 대상을 받게 됐다”며 “꾸준한 관심을 보인 고객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