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티아이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96억529만 원, 영업이익 7억3544만 원, 순이익 4억2641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2019년보다 매출은 5.5%, 영업이익은 88.4%, 순이익은 91.3% 줄었다.
하림산업은 2020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43억787만 원, 영업손실 294억3688만 원, 순손실 299억741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18.4%, 영업손실은 99.2%, 순손실은 3.7% 늘었다.
와이팜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73억5412만 원, 영업손실 35억5525만 원, 순이익 93억7876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70.2% 감소했다.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했고 순이익은 17.3% 줄었다.
에쎈테크는 2020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500억1926만 원, 영업이익 8억1999만 원, 순손실 3억7477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3.3%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83.1% 증가했다. 순손실은 24.0%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