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설 맞아 '당일신청 당일배송' 서비스 10일 정오까지 운영

▲ KGC인삼공사는 정관장 제품을 당일 주문해 당일 배송 받을 수 있는 ‘당일신청 당일배송' 서비스를 설 연휴 전날인 10일 낮 12시까지 운영한다. < KGC인삼공사 >

KGC인삼공사가 설 전날까지 주문 당일 상품을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운영한다.

KGC인삼공사는 정관장 제품을 주문 당일 배송 받을 수 있는 ‘당일신청 당일배송' 서비스를 설 연휴 전날인 10일 낮 12시까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정관장 당일신청 당일배송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고객은 전국 정관장 매장에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주문할 수 있다. 고객이 결제하면 배송 목적지 인근 정관장 매장이 상품 배송을 맡아 처리한다.

KGC인삼공사는 코로나19로 택배 주문량이 많아 일반택배 배송이 3~5일 걸리는 점을 고려해 이 같은 서비스를 준비했다.

정관장 관계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장점이 결합된 정관장만의 특별한 배송 서비스를 통해 가족과 이웃의 건강을 챙기기 바란다"며 “코로나19를 이겨낼 설날 건강선물로 정관장의 면역력 선물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