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셀이 2020년 별도기준으로 매출 687억2800만 원, 영업이익 47억3천만 원, 순이익 66억3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70.3%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로체시스템즈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805억8176만 원, 영업이익 96억9387만 원, 순이익 82억2238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126.3%, 영업이익은 127.4%, 순이익은 587.0% 증가했다.
모나리자는 2020년 별도기준으로 매출 1175억5824만 원, 영업이익 93억5057만 원, 순이익 77억6731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0.3% 줄었고 영업이익은 237.2%, 순이익은 219.3% 늘었다.
대영포장은 2020년 별도기준으로 매출 2607억639만 원, 영업이익 47억176만 원, 순이익 33억1364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3.5%, 영업이익은 64.9%, 순이익은 69.3%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