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액티브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에 김유상 삼성자산운용 고객마케팅부문장 부사장이 선임됐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4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잇달아 열고 김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김 대표는 1964년 태어나 987년 삼성생명에 입사한 뒤 삼성화재 보상기획팀장, 삼성자산운용 경영지원실장, 삼성자산운용 마케팅총괄, 삼성자산운용 고객마케팅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삼성자산운용은 김 신임 대표가 자산운용업계에 높은 이해도와 역량을 갖춘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삼성자산운용 자회사로 높은 투자수익을 추구하는 국내 주식형펀드 전문 운용사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4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잇달아 열고 김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 김유상 삼성액티브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
임기는 3년이다.
김 대표는 1964년 태어나 987년 삼성생명에 입사한 뒤 삼성화재 보상기획팀장, 삼성자산운용 경영지원실장, 삼성자산운용 마케팅총괄, 삼성자산운용 고객마케팅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삼성자산운용은 김 신임 대표가 자산운용업계에 높은 이해도와 역량을 갖춘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삼성자산운용 자회사로 높은 투자수익을 추구하는 국내 주식형펀드 전문 운용사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