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인기 캐릭터 '라바'를 모바일앱 디자인과 마케팅, 금융상품 등에 활용한다.
신한은행은 고객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라바 캐릭터를 활용한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모바일앱 '쏠'을 실행하면 라바 캐릭터가 등장해 코로나19 사태 극복과 관련한 응원메시지를 전달하도록 했다.
앞으로 모바일앱 초기 화면에 람바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메시지가 나오게 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들에 즐거움을 주는 마케팅 일환으로 라바와 제휴를 진행했다"며 "협업을 통한 여러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신한은행은 고객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라바 캐릭터를 활용한다고 10일 밝혔다.

▲ 신한은행 '쏠'(가운데)와 '라바' 캐릭터'.
우선 모바일앱 '쏠'을 실행하면 라바 캐릭터가 등장해 코로나19 사태 극복과 관련한 응원메시지를 전달하도록 했다.
앞으로 모바일앱 초기 화면에 람바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메시지가 나오게 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들에 즐거움을 주는 마케팅 일환으로 라바와 제휴를 진행했다"며 "협업을 통한 여러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