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곽도원 이엘 모델로 내세운 '마이자산' 새 홍보영상 공개

▲ 신한은행의 '마이자산' 서비스 새 영상광고.

신한은행이 모바일앱 '쏠'에서 제공하는 자산관리서비스 '마이자산'을 홍보하는 새 영상을 공개했다.

신한은행은 마이자산 기능의 차별성과 유용함을 고객에게 알리기 위해 새 영상광고를 내보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쏠 모바일앱을 주로 사용하는 20대~40대 고객을 대상으로 제작됐다.

신한은행은 광고를 통해 마이자산서비스가 자산관리와 목돈 마련을 위한 가장 확실한 금융서비스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배우 곽도원씨와 이엘씨가 출연해 생활 속 자산관리 노하우를 시청자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에게 쉽고 재미있게 마이자산서비스를 알리고자 이번 광고를 기획했다"며 "신한은행의 차별화되고 전문성 있는 금융관리서비스로 고객에게 만족감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