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림이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458억6400만 원, 영업손실 109억8300만 원, 순손실 140억700만 원을 낸 것으로 기재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6.79%, 영업손실은 951.53% 늘었다. 순손실은 50.76% 줄었다.
티에스이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914억9000만 원, 영업이익 206억6400만 원, 순이익 159억9000만 원을 낸 것으로 기재정정했다.
2018년보다 매출은 3.8%, 영업이익은 39.3%, 순이익은 24.9% 늘었다.
아이씨케이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47억2200만 원, 영업손실 1억6000만 원, 순이익 700만 원을 낸 것으로 기재정정했다.
2018년보다 매출은 2.6% 늘었다. 영업손실은 93.0% 줄고 순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케어젠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49억8500만 원, 영업이익 355억2400만 원 순이익 285억8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26.9%, 영업이익은 79.9%, 순이익은 75.8%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