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자사주 500억 원어치를 매입한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23일 열린 이사회에서 5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기 위한 신탁계약 체결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이 자사주 매입을 위한 위탁투자중개를 맡는다.
자사주 매입 기간은 23일부터 9월22일까지 6개월이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를 올리기 위해 자사주를 매입하기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23일 기준으로 자사주 2만2388주를 보유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23일 열린 이사회에서 5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기 위한 신탁계약 체결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 조현식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 대표이사 부회장.
NH투자증권이 자사주 매입을 위한 위탁투자중개를 맡는다.
자사주 매입 기간은 23일부터 9월22일까지 6개월이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를 올리기 위해 자사주를 매입하기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23일 기준으로 자사주 2만2388주를 보유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