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M이 21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카카오M은 앵커에퀴티파트너스 등 글로벌 투자사로부터 2100억 원을 투자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카카오M이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신주를 114만7974주 발행한다. 납입일은 4월1일이다.
카카오M은 기업가치 1조7천억 원을 인정받았다.
카카오M은 투자금을 발판으로 음악과 영상 등 자체 콘텐츠를 제작하는 데 속도를 올리고 지식재산을 적극 개발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카카오M은 앵커에퀴티파트너스 등 글로벌 투자사로부터 2100억 원을 투자받았다고 16일 밝혔다.

▲ 김성수 카카오M 대표이사.
카카오M이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신주를 114만7974주 발행한다. 납입일은 4월1일이다.
카카오M은 기업가치 1조7천억 원을 인정받았다.
카카오M은 투자금을 발판으로 음악과 영상 등 자체 콘텐츠를 제작하는 데 속도를 올리고 지식재산을 적극 개발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