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컴투스는 스토리게임 플랫폼인 ‘스토리픽’의 예고영상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컴투스>
컴투스는 스토리게임 플랫폼인 ‘스토리픽’의 예고영상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스토리픽은 컴투스가 운영하고 자회사 데이세븐이 개발한 이야기진행형 콘텐츠를 모은 플랫폼이다. ‘킹덤’과 ‘오피스워치’, ‘하트시그널’ 등을 제공한다.
예고영상에서는 컴투스가 스토리픽에서 단독으로 선보이는 새로운 게임들도 확인할 수 있으며 게임의 상호작용적 특징도 보여준다.
예고영상은 유튜브 스토리픽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