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전기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319억7300만 원, 영업이익 78억7600만 원, 순이익 75억3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7.14%, 영업이익은 176.27%, 순이익은 177.1% 늘었다.
토박스코리아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83억6600만 원, 영업이익 11억2400만 원, 순이익 4억33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기재정정했다.
2018년보다 매출은 16.4% 늘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대화제약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146억1천만 원, 영업이익 73억8500만 원, 순이익 97억19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4.1%, 영업이익은 42%, 순이익은 53% 늘었다.
나인컴플렉스는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186억8900만 원, 영업손실 34억3800만 원, 순손실 267억89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78.52% 줄었다. 영업손실 폭은 68.79%, 순손실 폭은 45.83% 축소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