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인티큐브가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589억6600만 원, 영업손실 9억8200만 원, 순손실 8억4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7.5% 줄어들고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로 전환됐다. 순손실 폭은 63.3% 감소했다.
디에이치피코리아는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604억4100만 원, 영업이익 151억9600만 원, 순이익 142억 68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1년 전보다 매출은 21.8%, 영업이익은 41.8%, 순이익은 42.7% 늘었다.
켐온은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204억9800만 원, 영업이익 19억500만 원, 순이익 20억4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5%, 영업이익은 207%, 순이익은 143% 증가했다.
케이씨텍은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2653억2600만 원, 영업이익 493억7700만 원, 순이익 371억86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1년 전보다 매출은 25.7%, 영업이익은 26.3%, 순이익은 31.6%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