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이 유럽 제약회사에 13억 원 규모의 의약품 공급계약을 맺었다.
파미셀은 유럽 제약회사 UCG제약에 의약중간체 mPEG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계약규모는 약 13억 원으로 2018년 말 기준 파미셀 매출의 4.67%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1월10일부터 6월29일까지다.
파미셀은 줄기세포 치료제를 연구개발하는 회사로 1968년에 설립돼 1988년에 코스피시장에 상장됐다.
매출규모는 2018년 말 기준 약 283억5180만 원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파미셀은 유럽 제약회사 UCG제약에 의약중간체 mPEG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 김현수 파미셀 대표이사.
계약규모는 약 13억 원으로 2018년 말 기준 파미셀 매출의 4.67%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1월10일부터 6월29일까지다.
파미셀은 줄기세포 치료제를 연구개발하는 회사로 1968년에 설립돼 1988년에 코스피시장에 상장됐다.
매출규모는 2018년 말 기준 약 283억5180만 원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