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물산이 미래엔티에스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
엔케이물산은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미래엔티에스를 흡수합병한다고 7일 밝혔다.
합병비율은 엔케이물산과 미래엔티에스가 1대0이다.
엔케이물산이 미래엔티에스의 주식 100%를 소유하고 엔케이물산이 신주를 발행하지 않은 데 따른 결과다.
엔케이물산은 1974년 4월17일 제일포리머 주식회사로 설립된 이후 1988년 8월31일 코스피시장에 상장됐다. 미래엔티에스는 엔케이물산의 100% 자회사다.
엔케이물산은 "사업다각화를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 및 인적, 물적 자원의 효율적 관리를 통한 경영효율화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엔케이물산은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미래엔티에스를 흡수합병한다고 7일 밝혔다.
▲ 엔케이물산 기업로고.
합병비율은 엔케이물산과 미래엔티에스가 1대0이다.
엔케이물산이 미래엔티에스의 주식 100%를 소유하고 엔케이물산이 신주를 발행하지 않은 데 따른 결과다.
엔케이물산은 1974년 4월17일 제일포리머 주식회사로 설립된 이후 1988년 8월31일 코스피시장에 상장됐다. 미래엔티에스는 엔케이물산의 100% 자회사다.
엔케이물산은 "사업다각화를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 및 인적, 물적 자원의 효율적 관리를 통한 경영효율화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