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2020-01-02 18: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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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태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이 4차산업혁명에 따른 변화 속에서 새로운 사업기회를 찾겠다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2일 경기도 수원시 삼성전기 수원사업장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4차산업혁명 등 산업구조 변화에 따라 기술흐름이 변화하고 고성능·초고속·대용량 부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압도적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새로운 사업기회를 선점해 경쟁력을 한층 업그레이드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