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팩토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 날 장 초반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메드팩토는 신약 개발 전문기업이다.
MSD의 키트루다, 아스트라네제카의 임핀지 등 글로벌 면역함앙제와 병용투여 임상시험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19일 오전 9시45분 기준으로 메드팩토 주가는 시초가보다 500원(1.25%) 오른 4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 4만 원을 웃도는 수준이다.
장이 열린 뒤 시초가와 비교해 10% 가까이 주가가 뛰기도 했다.
메드팩토는 공모를 통해 조달한 자금을 연구개발(R&D)비용으로 쓸 계획을 세워뒀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메드팩토는 신약 개발 전문기업이다.

▲ 메드팩토 로고.
MSD의 키트루다, 아스트라네제카의 임핀지 등 글로벌 면역함앙제와 병용투여 임상시험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19일 오전 9시45분 기준으로 메드팩토 주가는 시초가보다 500원(1.25%) 오른 4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 4만 원을 웃도는 수준이다.
장이 열린 뒤 시초가와 비교해 10% 가까이 주가가 뛰기도 했다.
메드팩토는 공모를 통해 조달한 자금을 연구개발(R&D)비용으로 쓸 계획을 세워뒀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