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백신이 2019년 3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77억7700만 원, 영업이익 8억5300만 원, 순이익 12억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7.4%, 영업이익은 207.9%, 순이익은 327.3% 증가했다.
KG이니시스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438억7600만 원, 영업이익 226억6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3분기보다 매출은 5.02%, 영업이익은 11.87% 늘어났다.
콜마비앤에이치는 2019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081억5700만 원, 영업이익 174억5천만 원, 순이익 135억8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0.9%, 영업이익은 27.4%, 순이익은 9.4% 증가했다.
푸드웰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38억600만 원, 영업이익 17억1600만 원, 순이익 17억8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3분기보다 매출은 14.4%, 영업이익은 13.3%, 순이익은 102.2% 늘어났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