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이 추석을 맞아 이벤트를 진행한다.
KEB하나은행은 9일부터 23일까지 ‘월요일에 만나는 하나원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 KEB하나은행은 9일부터 23일까지 ‘월요일에 만나는 하나원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 KEB하나은행> |
KEB하나은행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매주 월요일 오후 3~4시에 이벤트 상품을 가입하는 고객 가운데 19명씩을 추첨해 경품을 제공하기로 했다.
9일에는 차량용 공기청정기와 스마트폰 충전식 거치대를, 16일에는 고급호텔 마사지 바우처와 마사지기를 증정한다. 23일에는 운동기구와 스타일러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매주 월요일 오후 3시부터 이벤트 상품에 가입한 고객 선착순 119명에게는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3만 하나머니를 지급하기로 했다.
추석 연휴인 12~15일에는 119명을 추첨해 10만 하나머니를 지급하며 이벤트 상품 가운데 ‘e-플러스 적금’에 가입하면 우대금리 0.4%포인트도 제공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