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배우 한지민씨를 모델로 기용한 새 자동차보험 TV광고를 공개했다.
삼성화재는 자동차보험의 새 TV광고를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 삼성화재는 배우 한지민씨가 등장한 자동차보험 TV광고를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삼성화재> |
이번 광고는 배우 한지민씨가 모델로 출연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한지민씨의 긍정적이고 신뢰감 있는 모습을 통해 '보상서비스는 삼성화재'라는 메시지를 고객들에게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광고는 모두 두 편으로 제작됐다.
‘표정으로 말해요’ 편에서는 삼성화재 자동차보험의 합리적 가격과 든든한 보상서비스를 생각하며 행복해하는 한지민씨의 밝은 표정을 볼 수 있다고 삼성화재는 설명했다.
‘다양한 차’ 편에는 어떤 자동차를 운전하더라도 삼성화재 자동차보험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마음이 담겼다.
백병관 삼성화재 인터넷자동차영업부장은 “삼성화재 자동차보험은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결과 5년 연속 가입 순위 1위를 지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신뢰와 기쁨을 줄 수 있는 삼성화재가 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