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켐스가 2019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675억 원, 영업이익 287억 원, 순이익 211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2018년 1분기보다 매출은 12.5%, 영업이익은 28.6%, 순이익은 29.8% 감소했다.
쎌바이오텍은 2019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13억 원, 영업이익 19억 원, 순이익 20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8.1%, 영업이익은 65.4%, 순이익은 59.4% 줄었다.
아이마켓코리아는 2019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477억 원, 영업이익 110억 원, 순이익 64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1분기보다 매출은 6.08%, 영업이익은 96.07%, 순이익은 64.55% 증가했다.
KTis는 2019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112억 원, 영업이익 56억 원, 순이익 60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4% 늘었고 영업이익은 14.1% 줄었다. 순이익은 22.1%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