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이 2018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267억1500만 원, 영업이익 12억2700만 원, 순이익 22억35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1일 기재정정했다.

2017년보다 매출은 1.8%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실적발표] 네이처셀, 이즈미디어, 동일금속

▲ 라정찬 네이처셀 대표이사.


이즈미디어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89억1900만 원, 영업이익 41억2100만 원, 순이익 35억6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48.2%, 영업이익은 71%, 순이익은 964.6% 늘었다.

동일금속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960억4600만 원, 영업이익 97억2400만 원, 순이익 94억6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7년과 비교하면 매출은 34.8%, 영업이익은 247.28%, 순이익은 148.75%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승진 기자]